개인 술집 창업 포장마차 비용과 수익을 알다

안녕하세요 정직한 톡톡이입니다평일 밤에도 거리가 북적이는 술집에는 손님들이 넘쳐납니다.

술을 마시고 즐기기 위한 사람들도 골목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활기찬 모습에 ‘나도 개인 술집을 창업해야겠다’고 결심하신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투자비용을 아껴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주점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주변 대형 브랜드를 이길 만한 특별한 경쟁력이 없다면 상권 선점, 운영, 매출에서 개인은 불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초반에는 소자본으로 시작해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매출이 따라가지 못해 문을 닫는 사례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개인 술집 창업만큼이나 저렴한 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포장마차 창업 체인점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포장마차 프랜차이즈 경쟁력으로 타 브랜드의 5분의 1 금액인 단돈 3천만원을 투자해 배달 매출로만 15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곳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거든요.

개인주점 창업과 달리 프랜차이즈는 점포 개발, 운영 등 각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은 매장만 봐도 대략적인 견적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주방, 인테리어 등 크게 공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매장에서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포장마차 브랜드는 적극적으로 매장을 알아봐주고, 세이브한 금액으로 매출을 올리기 위한 마케팅에 투자하라고 권하더라구요^^

개인 술집 창업도 좋지만 이렇게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매장은 수익이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 2층에서 영업한 지 두 달 만에 월 7천3백만원의 매출을 돌파한 점포 – 무권리 점포로 오픈 두 달 만에 월 5천만원 돌파!
– 13평짜리 작은 매장에서도 월 4천6백만원의 매출을 올린 매장 등 열악한 입지에서도 눈에 띄는 매출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다른 포장마차 프랜차이즈에서는 피하겠다는 2층 매장, 장기간 비어있던 무권리 매장, 작은 소형 매장 등 리스크가 큰 환경에서 기적 같은 매출을 보이고 있었는데요.100평 이상 무조건 A급 상권을 강요하지 않고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환경에서도 적극 지원해주는 브랜드도 있으니 개인주점 창업을 고민하기 전에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본사에서 인테리어 및 집기시설도 강제하지 않는 경우에는 오히려 소자본부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최대 6천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해주는 곳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