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심리학 과제를 하면서

안녕하세요. Judy입니다.

오늘도 각자의 장소에서 고생한 여러분, 편안한 밤 보내세요.그리고 이웃 분들과 방문 주는 사람들이 있는 장소는 태풍이 안전에 지나가길 바랍니다 저는 6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웃 분들과 블로그 초기에 들어 글을 읽은 분들은 알겠지만 내가 과거의 다양한 트라우마에 의해서 웅크린 내가 21년 12월 크리스천 코칭을 만나고 코칭을 통해서 상담 및 멘토링을 통해서 제 자신을 아는 소중한 사람이란 것을 알아챈 회복하는 과정에 있는 뭐 하면서 살것인지 고민하고 있던 중 공부를 하려고 소디표은에 입학하고 수업을 받고 중간 고사와 토론도 참석했습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내가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자랑하고 남을 가르치고 싶고 돈을 더 벌기 때문은 아닙니다.

내가 배운 지식을 통해서, 내가 사랑하는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의 고령자와 보호자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내가 배운 지식으로 그들의 삶이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된다면 나는 충분히 그것에 만족합니다.

이것이 나를 만들어 믿는 분, 사랑하는 분이 주신 마음이기 때문에 그 분이 나를 통해서 일할 때 내가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 되니까 그래서 공부합니다.

첫학기에는(지금이 첫학기인데… 그렇긴 안타깝게도 너무 신경 쓰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결석도 많은 6번 한 과목도 있고 중간 테스트나 퀴즈에 신경을 안 쓰는 부분이 많지만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으므로(좀 늦을 것 같지만···)···루루 최선을 다하고 하려구요그래서 스케쥬ー라도 사서 일정을 열심히 쓰면서 벗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은 다이어리가 왜 필요한지도 몰랐다는…)8월 말까지 제출해야 할 과제가 3개 있고 직장에도 다닌다보면 가끔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고 있는 첫번째 과제를 준비하며 여기서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었어요.이젠 코칭을 통해서 팩트만을 말하는 연습도 하고 봐야 합니다.

성격에는 5가지 요인이 있지만 1번째는 신경증, 2번째는 원만성, 3번째는 외향성, 4번째는 성실, 5번째로는 경험에 대한 개방성입니다.

신경증은 문자대로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편입니다.

또 불안이나 걱정 등이 많고 예민한 성격입니다.

”원만성”은 편안한 성격의 것입니다.

분쟁이 싫어하지만, 단점은 남에게 싫은 것을 말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외향성은 사람에게로 다가가기 쉽고 사귀기 쉽습니다만, 금 사파 성향이 있으니까 바람둥이가 되고···성실함은 꼼꼼하고 철저하게 정리 정돈이 잘하는 분들, 개방에 대한 경험성은 어떤 상황이 있을 때 자주 즐기는 분들인 예술가적 기질이 많은 사람입니다.

성격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이 5가지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씨앗이 적은지 등으로 다릅니다.

저는 원만성과 신경증의 2개의 높은 사람입니다.

누군가와 다투는 것도 싫고, 싸우는 일을 목격하는 것도 힘듭니다.

그리고 주위 분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하고 주려면 주관적 너무 때가 많다고 합니다.

또 민감한 경우가 많아 듣고 흘려야 한다 말도 잘 안 흘릴 때가 많습니다.

걱정과 불안도 높고, 공부하고 과제를 하다가 표면적으로 알고 있던 나의 성격에 대해서 알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우 기쁜 소녀입니다.

성격 심리학 5가지 요인에 대해서 신경 쓰이시는 분은 네이버 블로그 멘토 멘티 씨의 글에서 참조하세요개인적으로 아는 분은 아니지만, 과제를 할 때, 멘토 씨의 글을 읽고 참고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럼 저는 8월 말에 또 인사할께요#코칭#크리스천 코칭#사디 평가#성격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