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드라마 ‘마에스트라’의 몇 부작 줄거리는? 원작이 프랑스!
?무인도 디바가 끝나고 새로운 tvN 주말드라마가 시작됩니다.
이영애 배우 캐스팅부터 화제가 된 드라마인데요, 이번 이영애 드라마 2021년 구경이 다음으로 2년 만에 마에스트라로 복귀하네요!
일단 마에스트라 1차 정보 공식 영상을 보시면
장르 : 음악, 미스터리 편성 정보 : 토, 일 밤 9시 20분 방송 기간 : 12월 9일 첫 방송 마에스트라 몇부작:12부작채널:TVN원작:프랑스드라마”필하모니” 2018년 출연 : 이영애, 이무생, 김영재, 황보름별
이영애 드라마 ‘마에스트라’는 원작이 따로 있어요.바로 2018년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 스릴러라고 하는데, 이번 한국 드라마의 마에스트라도 비슷한지 아니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마에스트라 원작의 여배우는 더 강한 캐릭터로 나오네요. 흐흐흐흐 이영애는 어떤가 마에스트라 몇 부작은 12부작으로 무인도 디바 몇 부작과 같은 12부작으로 좀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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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드라마 ‘마에스트로’의 줄거리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 차세움이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을 파고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라고 합니다.
차세움은 높은 곳만 가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해체 직전 오케스트라에 가서 기적을 만들면서 살리는 것으로 유명한데, 20년 만의 한국행!
그리고 해체 직전 더 한강 필하모닉 지휘자를 맡게 되는데요.
그에게는 전 애인 유정재(이무생)가 있었으나 현재 파이낸셜기업 회장으로 금수저로 태어나 투자의 귀재스무 살에 어떤 과거가 있는지 세움(이영애)은 바다로 뛰어들었고, 그걸 정재(이무생)가 목격하고 도와줬어요.도와줬더니 왜 도와줬냐고 세움은 차가운 눈빛을 보이지만, 그 눈빛에 반해 세움을 붙잡고 세움의 타락천사가 되어 연애를 했지만 음악이 하고 싶다며 그의 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세움이는 뉴욕에서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게 되는데차세움에게 유정재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유정재에게 차세움은 전부였습니다!
이렇게 보면 유정재가 악역처럼 보이는데 정말 악역은 따로 있는데결혼한 남편 김필(김영재) 직업은 작곡가이자 교수인 세움과는 뉴욕에서 만난 뒤 결혼까지 한 부부 완벽한 음악적 동반자로 부부 갈등 없이 서로 기세를 올리고 있는데, 세움과 함께 뉴욕에서 결혼생활을 하던 중 김필에게 한국에서 교수직 제의가 오고 오랜 외국생활로 고향이 그리워질 무렵이어서 혼자 남편이 한국에 먼저 교수로 가지만 한국에 오자마자 슬럼프에 빠져 늘 제자리걸음을 하는 자신과 달리 지휘자로서 탄탄대로를 걷는 아내를 보며 자괴감과 열등감을 느낀다.
부부 갈등이 생깁니다.
마에스트라 줄거리에서 남편은 세움의 비밀을 아는지 아킬레스건인 세움의 어머니를 데려오기도 하지만세움의 과거를 이용해서라도 아내를 밟고 일어나려는 남편과의 부부갈등그렇게 남편 김필(김영재)과 부부갈등이 심해지고 열등감에 아내도 죽이려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이영애의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첫사랑 이무생이 진정한 사랑으로 세움을 끝까지 지켜줄 등장인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에스트라에서 이영애가 숨기고 있는 비밀이 있는데, 예고에서는 피를 토하는 걸 보면 숨기는 병이 있어 보이는데 그게 비밀인지 예고편에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다른 비밀도 있을 것 같은데세움(이영애)이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과거에 어떤 아픔이 있었는지 추리하면서 보면 재밌을 것 같은드라마 마에스트라토일밤9시20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