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하라 카즈네 작가의 푸른하늘 옐 E-book도 구매 시작!

가와라 카즈네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잘 썼다고 생각하는 작품을 고르라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푸른 하늘 예일을 택할 것이다.

푸른 하늘 옐은 청춘과 로맨스, 음악과 스포츠가 적절히 어우러진 작품이다.

그야말로 청춘의 한 페이지 같은 작품이라 읽다 보면 절로 흐뭇해진다.

오랜만에 만나는 쓰바사와 다이스케.소심한 성격 탓에 늘 땅만 보던 츠바사는 고시엔에서 응원 연주를 하는 게 꿈. 그리고 그런 꿈을 멋지다고 말해주는 야구부원 다이스케.

처음에는 다이스케 빡빡이 때문에 소녀만화 남자 주인공치고는 수수하다고 생각했지만 쓰바사가 힘들어할 때마다 격려해주는 모습에 반했다.

이 장면도 정말 풋풋하고 예쁘다.

청춘×성장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연애 진도는 매우 느린 편이다.

아직 18권이나 남았는데 언제 다 모으지?한꺼번에 사버릴까?

이 장면도 정말 풋풋하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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