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이천 경기연수원 생활치료센터 회복 경과 완치 1개월 리뷰

다사 다난한 3월이다 주말의 식사를 함께 한 가족이 확진됐다는 말을 듣자마자 보건소에서 검진 조금씩 아픈 몸.예상대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진과 함께 역학 조사관의 전화가 미친 듯이 온다.

제일 먼저 생각 걱정은 내가 이 3일 간 해온 곳의 사장의 건강과 영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다른 곳에 가기보다는 소중하고 꼭 가야 하는 단골 영업장에만 다녀온 것이어서 마음이 더 무거웠다.

바쁜 3일 간 있었다 행적을 제출하면 생활 치료 센터에 배정되면서 보통 하루가 지난 뒤 구급차로 이송된다.

역학 조사관들, 구급차로 이송하는 관계자 분들도 환자를 배려하고(선생님 ooo 하셨습니까?) 부드럽게 말씀하세요.방호복을 입고 힘들게 일했던 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했다.

그렇게 격리된 10여일, 그리고 경기 연수원 생활 치료 센터를 나온 약 1개월간의 리뷰를 작성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치료 센터에 계신 분들 또는 들어가는 분들이 좀 더 편하게 있으라고 바라며 나름의 기록을 남기고 보자.시간에 의한 코로나 통증의 경과

다사다난한 3월이다 주말 식사를 함께 한 가족이 확진됐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보건소에서 검진 조금씩 아파지는 몸.. 예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과 함께 역학조사관의 전화가 미친 듯이 온다.

가장 먼저 생각하는 걱정은 제가 지난 3일간 다녀온 곳 사장님 건강과 영업 코로나로 다른 곳에 가는 것보다는 소중하고 꼭 가봐야 할 단골 영업장에만 다녀온 것이라 마음이 더 무거웠다.

정신없이 3일간 있었던 행적을 제출하면 생활치료센터에 배정받게 되며 보통 하루가 지난 뒤 구급차로 이송된다.

역학조사관분들, 구급차로 이송하는 관계자분들도 환자를 배려해서 (선생님 ooo 하신 건가요?) 상냥하게 말씀해주신다.

방호복을 입고 힘들게 일하고 있는 관계자분들께 감사했다.

그렇게 격리된 10여 일, 그리고 경기연수원 생활치료센터를 나온 약 한 달간의 리뷰를 작성해 코로나19로 치료센터에 계신 분들 또는 들어가는 분들이 좀 더 편하게 계셨으면 좋겠고 나름의 기록을 남겨본다.

시간에 따른 코로나 통증 경과

코로나19로 격리된 이천시 장호원 경기연수원 생활치료센터

3월 16일(첫날)가족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보건소에서 검사증-목이 바싹 마르면, 컨디션 불량(이날부터 증상 발현), 3월 17일(2일째)목이 아프고 목이 마르는 느낌.머리가 무겁고 나른한 저녁.밤의 근육통, 두통, 오한이 심한 타이레놀을 마시고 물을 많이 마시고 지탱 비타민 때문에 귤 섭취 3월 18일(3일째)치료소 입소 매끼 항상 나온 밥 먹고 타이레놀을 다량 복용(2리터 정도)3월 19일(4일째 생활 치료 센터에 약을 요청하게 조금씩이라도 밥 먹고 약을 많이 마시고 잤다( 아파서 분주하고 다른 일을 할 여력이 없는 타이레놀 먹고 자고 쉬기에 중점)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회복하기 위한 좋은 방법밥을 먹고 휴식도 잘 유지한다.

저녁 계속 씻고 매일 옷을 다 세탁 치료소 내부가 건조하고 모든 옷을 빨아 널어도 말리는)

37도를 웃도는 열

매일 아침 8시. 3시. 혈압, 체온. 산소포화도 측정

3월 20일(5일째) 비슷한 증세 몸이 무겁고 두통이 심한 가래가 있고 37도를 웃돌고 오후 4시쯤 되면 처음 몸이 좋아진 3월 21일(6일째)전날보다 컨디션이 좋아졌다.

가래는 약간 줄고 두통도 있지만 전보다 줄어든 피로감은 있지만 전날보다 나아졌고 목소리도 쉰 소리였지만 조금씩 돌아온 5일 만… 아파서 6일째가 되면 조금씩 회복하는 듯했다 후각이 많이 사라진다.

미각은 있다.

3월 22일(7일째)잘 자고 일어나서 전날보다 컨디션 회복, 이제 몸이 좋아질 것인지 처음으로 다양한 것으로 생각한 후각이다.

미각이(50%정도)3월 23일(8일째)목이 안 아픈 몸 괜찮아. 후각이 없다.

미각이(짠맛).산미의 원초적.맛만 구분 가능)7일 아프면 나아질 것 같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조금씩 할 것도 생각하고 주유소에 가져온 코스모스.소피의 세계 시설을 나오기 전에 읽기를 계획하고 하루에 200페이지씩 읽기 시작했다(책이 어렵고 졸려서 남은 일정 속에서 하루 종일 독서하고 잠을 반복).폐기되기 전에 다 읽겠다는 의지에서 미친 듯이 본)

코스모스 읽기 올해의 목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완료.

3월 24일(9일째)후각 10퍼센트 코에 가깝게 맡으면 남미 뿔 있음(60퍼센트 정도?짠맛·신맛·단맛 정도 구분 가능)(주변 사람에 비해서 빨리 돌아온 편을 매일 2~3리터씩 마신 덕분이다 생각한다), 3월 25일(10일째)전날과 비슷한 컨디션의 후각 20%정도.미각 70%정도 더 하면 책을 읽는데 바쁘다.

3월 26일(11일째)에 가라고.좀 두통, 3월 27일(12일째)에 가라고.좀 허약함( 난 듯했다)아프거나 반복될 것 같다.

감기처럼 치료됐다는 개념이 아니라 완전히 회복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

증상을 담당 의사에게 전달하는 약

치료센터에서 안내해주는 앱에 상태를 기록한다.

치료센터에서 안내해주는 앱에 상태를 기록한다.

이천장호원 코로나생활치료센터 경기연수원 내부생활 치료 센터 입소 추천 준비물을 모르는 사람과 두 1실이어서 휴대 전화로 영화나 드라마에 이어폰 추천 24시간 내내 마스크를 쓰면 귀가 아파서, 귀마개가 있으면 소지 추천 처음은 타인과 함께 병실을 사용한다는 불편함에서 스트레스였지만, 함께 있는 것이 나오고 혼자 되면 잡념과 걱정.불안감이 찾아왔다 역시 인간은 사회적 동물 같네.책의 추천(폐기해야 할)그때는 몰랐지만.지금 생각하면 챠크을 다 읽고 생각하고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는 여러가지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질 생각이 별로 없어 행복했다고 생각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생활 치료 센터로 격리되어, 몸도 아프고 마음도 다양한 작용을 받는다는 나 때문에 피한 것일까?사회적 시선은?아무 생각 없이 책만 파는 방안을 강력히 추천, 필요한 경우 요청 받으면 좋다아프면 아프다고 약 받아서 잘 먹으면 되고 물이 필요하면 요청해서 더 받을 수 있으니까 파르요한 거.아픈 건 참지 말고 담당 전화번호로 얘기해서 요청하면 돼.(규정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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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데 해달라고 하면 안돼) 코로나 회복을 위한 팁물을 많이 마시다.

2L 이상 눈을 뜨면 마시고 밥을 먹기 전에 마시고 밥을 먹고 계속 마시면 바로 마실 수 있다.

물을 많이 마셔 평균 회복 속도보다 빨리 후각과 미각이 돌아온 것 같다.

(사람마다 다르고 1개월 혹은 6개월 걸릴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물 많이 비타민(과일) 많이 섭취하세요. 글을 마치면서코로나 관련 탈모증 등의 후유증은 스트레스에서 비롯된다는 점이 많아 코로나의 후유증.확진 리뷰, 나쁜 이야기, 찾아보고 걱정하지 않고 잘 먹고 건강하고 있지만 나도 하는 말 이제 코로나는 만연해서 꼭 구경을 하고 교회, 클럽 등 밀집 장소가 아닌 코로나 규칙을 잘 지키고 집에만 있는 것도 회사만 다니고 있지만 누구나 걸리는 일이 있습니다…죄책감, 우울감, 내 책임의 무게보다는 회복에 집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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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평소 코로나 규칙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너무 걱정하지 않고 치료를 잘 받고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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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코로나 관계자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