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1일. <후회하는 습관> 독서 4일차 챕터 5.
후회하는 습관 5″메모”[주요 내용]*핵심 키워드:메모의 장점/메모의 활용/메모의 중요성*핵심 내용:핵심 키워드 중심 정리 메모는 기록이 아니라 잊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에 뇌를 사용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메모들이다.
사소한 습관처럼 보이는 메모에는 큰 장점이 있다.
첫째, 휘발성이 강한 좋은 아이디어를 보관하고 필요한 때에 꺼내서 쓸 수 있다.
둘째, 관계에서도 신뢰감을 줄 수 있다.
나를 기억하는 사람에게 믿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셋째, 글을 쓰는데 좋은 재료이다.
책은 메모에 내 생각을 덧붙여서 쓰는 것이다.
메모가 모여서 글이 되고 책이다.
메모는 쓰는 행위보다 활용이 중요하다.
책을 읽고 소화하며 공부 결과를 메모한 뒤 찾기 쉽게 정리해야 한다.
이런 결과물에서 다양한 아웃풋을 생산할 수 있다.
메모는 활용할 때 유효성을 발휘한다.
(허브 앤드 스포크 시스템)메모가 중요한 이유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시점과 사용 해야 할 시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메모를 취하면 잊을 염려가 없다.
메모는 신뢰성을 높이는 도구이자 훌륭한 학습 수단이다.
뇌는 무언가를 쓸 때 가장 활성화한다.
*일행 요약:메모 습관이 인생의 변화를 이끈다.
p.111 좋은 아이디어는 휘발성이 강하다.
순식간에 나왔다순식간에 사라진다.
p.111메모는 사소한 습관인 것 같지만 실은 터무니 없는 자기 계발의 무기를 장착한 것과 같다.
p.114메모는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잊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잊고 대신 정말 중요한 것에 뇌를 사용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메모들이다.
p.115니콜라스·르망 교수의 사례 ★ 메모를 많이 잡고 정리를 잘하는 점이 강점이 될 수 있다.
p.117평소 많은 책을 읽고 소화하며 공부의 결과를 메모하고 찾기 쉽도록 정리해야 한다.
이런 결과물에서 다양한 아웃풋을 생산할 수 있다.
메모가 중요한 이유다.
p.119메모는 그 행위 자체가 매우 중요하지만 어떻게 저장하고 재배치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p.124나는 날대신 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날아가는 것은 나의 날개로 난것이다.
변화도 그렇다.
일조 일석에 날개가 생기지 않는다.
작고 사소한 습관이 쌓이고 쌓여서 인생의 변화를 이끈다.
날개를 닦는 중요한 무기의 하나가 메모이다.
메모를 하면 더 치밀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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