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위닉스 제로 플러스 : 초미세먼지 공기청정기. 필터등급. 헤파필터.공기청정기 구입 요령. 플라즈마웨이브 오존

지난주 PM2.5에서 흐린 날이 며칠 동안 계속되면 그동안 미루고 온 공기 청정기를 다시 급히 조사했다.

몇년 전부터 PM2.5가 이슈이지만 이슈 정도이며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위협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 아기가 있어도 공기 청정기의 구입을 미루다가 지금은 정말 안 된다고 생각했다.

공기 청정기를 검색하면 뭐가 그렇게 복잡한 것?임대라 구입?많은 브랜드?조사하지 않고 몇번도 유야무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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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년 정도 지났다.

이렇게 심각함을 몰랐기 때문에 귀찮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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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 봄에 계절이 바뀌어 매일같이 최고 수치를 갱신하는 PM2.5, PM2.5. 매일 눈을 뜨면 확인할 것이 시간보다 PM2.5의 수치와 창문 밖이다.

8층의 집 앞은 넓고 있어 시야가 너무 넓은 편이지만, 멀리 산이 보이지 않는다.

전혀….외출은 자제하고 있지만 목의 아픔에 몸에서도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정말 최악의 PM2.5···

그러던 중 지난주 코스트코에 쇼핑을 갔더니 공기청정기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위닉스 제품이 저렴하게 가격 이벤트 중이어서 일단 대략적인 검색 후에 급하게 구입하고 말았다!
그동안의 귀찮은 일과 복잡함이 무색할 정도로 한방에 갑자기 생긴 공기청정기 ww*가격은 4만원에서 219,900원 할인 이벤트로 259,900원에 구입해 3월 3일까지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

위닉스 제로 플러스

인기글

모델명 : AZPW500-IWK 공기청정평형 : 49.5m² (15평)

25평 정도의 우리 집 거실에 두고 쓰기 딱 좋은 모델.워낙 공기청정기 브랜드도, 모델도 많아 더 복잡해 보이지만 제품을 사보니 이해하기 쉬워졌다.

먼저 수확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부터 적어보니 ‘공기정화 기능=필터’ ‘필터:마이크로 집진 필터 집진율:99.98%’ 이렇게 보면 실제 기준 감각은 잘 오지 않지만 아래 표를 찾아보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많이 샀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터등급표 (EN1822) 유럽표준필터등급

출처:구글 기사 유럽 표준 필터 등급 표.말 그대로 유럽 기준입니다!
유럽 기준 표이기 때문에 국산 제품은 CA(공기 청정기 협회)기준의 제거율만으로 표기. 이것을 왜 찾아 봤냐면, 연일 떠들고 있는 PM2.5관련 기사와 뉴스에서는 HEPAHEPA만을 강조하고.13등급에서 HEPA필터이며 PM2.5를 여과하는 효과가 있다는 데 우리 집의 것은 어떤가, 0.3μ mPM2.9%제거라는 쓰고 있지만 싸다고 해서 불필요한 것을 사두고 돌리는 것은 아닐까?HEPA가 뭐야?궁금했다!
다행히 우이닛크스제로프라스는 기재된 제거율(99.98%)로 볼 때 EN1822기준 표에서 헤파 필터 H13등급 정도의 제거율이었다.

계속 기사와 자료를 보면 삼성 큐브 공기 청정기만 H14등급. 타사의 모 제품의 경우 HE11등급으로 헤파 필터가 아니라 놀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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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값이 좀 있어서 놀랐다.

”아, 뭐야… 그렇긴 높을 뿐으로 “라며 계속 보는데, 그래도 이만!
공기 청정기에서 유해 물질을 여과하는 역할을 하는 필터가 가장 중요하지만, 풍량 또한 중요하다는 것이다.

시간당 얼마나 양의 공기를 여과해서 배출하는가.필터 수준이 높을수록 풍량이 약한 거래.그래서 필터 등급이 좋다고 해서 반드시 성능이 떨어지지는 않아요. 볼수록 복잡했다 실제로 전문가도 아닌 일반인이 천차 만별의 이 수치, 그 수치를 찾고 기준에 맞추어 비교하고 판단하기 어렵다.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의해서 각각 다르게 생각했겠지만 개인적으로 필터는 PM2.5제거 기준인 H13또는 그것에 해당하는 제거율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기 청정기 구입 시의 체크 포인트

1. 필터등급 2. 한국공기청정기협회 CA인증 3. 사용평형 4. CADR / 풍량(얼마나 많은 공기를 걸러 배출하느냐) 그런데 중요하다고는 많이 나오지만 그 수치 기준이나 표기는 찾기 어려웠다.

아직 찾고있다.

.;5.소비전력등급6.소음정도 이외의 디자인,가격,편리성을 기준으로 개인적 선택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위닉스 제로 플러스 기본스펙

위닉스 제로 플러스 기본스펙15평형에너지소비효율3등급기타체크포인트15평형에너지소비효율3등급기타체크포인트위와 하늘 미조 공기 청정 탈취 기능 플라스마 기능:공기 살균(각종 세균, 독감 바이러스 제거)*검색 중에 플라스마 기능을 켜면 오존이 발생한다는 것을 봤는데 유해한 정도의 수치인지가 중요하지만 개운치 않은 것으로 지우고 쓰지 않기도 있다.

+참고 기준치 이하의 수치라고 하는데, 그래도 상쾌해서 사용하지 않는 것도 있고, 본체를 열어 선을 끊어서? 사용하는 것도 있다.

나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으니까, 가끔 자르거나 붙이거나 해서 있다.

처음에 아이가 있어 너무나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말을 듣자 자꾸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생각하고 또 반신반의하고 있다.

오존 자체의 순기능도 있지만 혹시 필요 이상으로 방출되고 있다면 어쩔 줄 모르거나 머리가 아프다@_@무엇 하나 안심하고 살 수 없는 세상… 그렇긴(울음)소음은 24시간 돌리는데 잠들기 전에 조용한 방에서 작동할 때도 신경 쓰지 않는다.

램프의 색깔로 공기 오염도 4단계 표시(수치 표시는 할 수 없는 보조 잠금 기능(버튼 잠금 기능)자동, 수동, 수면, 오프 예약 기능 수면 모드 시의 오염도 조명이 사라진다.

as기간 2년(제품 등록 시)2년도 되서 기뻤어 www필터 교환 알림 기능(탈취 필터 마이크로 집진 필터)필터 청소프리필터는 청소기로 해주지만 오염도가 심할 때는 물청소도 가능하다고 한다.

프리필터는 청소기로 해주지만 오염도가 심할 때는 물청소도 가능하다고 한다.

프리필터는 청소기로 해주지만 오염도가 심할 때는 물청소도 가능하다고 한다.

빨간불…간단한 조작부ca인증, 오늘로 5일째.불편 없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다.

다행히, 구입 후에 아는 몇몇 부분과 기준에도 큰 문제가 없어요.이전보다 PM2.5정도는 더 심해지고 가지만 눈의 파사츠키과 목 가려움증이 커졌다.

그리고 특히 만족하는 부분은!
잘 때, 침실로 옮기고 자동 모드로 해놓지만 안방은 온도도 높고 문도 작은 틈만 남긴 채 닫고 자는 바람에 건조하고 공기도 정체되고 자면서 항상 목이 답답하고 기침도 빈번했지만 우리 남편도 나도 참 편하게 자고 있다.

첫날 아침에 일어나도 목과 코가 편하다고 너무 이상하였다~ww그리고 주방에서 가스를 사용하거나 레인지 푸드를 작동하거나 욕실, 현관 창문이 조금만 개폐되더라도 당장 반응하고 작동하는 것을 보면 센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열심히 일하는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이 쓰고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아무튼 긴 문장의 마지막은. 기본에 충실하고 코스트 퍼포먼스 면에서 우리 집은 아주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재난 정도 매일처럼 심해질 것이라고는 모르고 샀는데 정말 다행이다!
지금은 공기 청정기가 냉장고, 세탁기처럼,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 필수 가전이 되어 버려서 요즘은 1대가 아니라 메인 세컨드. 그것 이상 사용하고 있는 집도 많지만 아무래도 지금 바깥 세상을 보면…이래봬도 우리 집도 곧 두번째 또는 새로운 메인 모두 청기을 걸날이 오는 게 아닌가 싶다.

옛날의 만화처럼 유리 돔에서 살게 되잖아? 다는 슬픈 생각도 하고… 그렇긴 제발 하루 빨리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햇빛에 쐬며 효지에과 3번째 봄을 보내고 싶다(‘;ω;`)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어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극히 평범한 소비자 입장에서 서치 후 작성한 개인적인 구매/사용기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