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 교정 후 턱 길어짐

안면 비대칭 교정 후 턱이 길어진 한의원에서 안면 비대칭 치료를 했거든요? Sp라고 해서 망치로 치는 거예요. 그냥 눈높이도 좀 달라서 한번 해봤어요. 턱관절 문제는 없었어요. 거의 두 달이 됐는데 그 후 어느 순간 보니까 오히려 아래턱이 길어지고 얼굴 자체가 굉장히 길어졌어요. 턱도 좀 아픈 것 같아요. 뭔가 아래턱 자체가 밑으로 처진 느낌이랄까? 이런 경우가 있나요? 지금까지 한 번도 턱이 아프거나 길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만, 치료가 잘못된 것일까요?길어진 건 제 착각이 아니라 여러 정황상 사실입니다.

***** 어느 부위의 안면 비대칭을 개선한다고 해서 기구나 마사지 등 인위적인 방법은 어느 한 곳은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전체적인 부분은 더 나빠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안면 비대칭이나 얼굴 변형이 진행되면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어느 부위만의 문제도 단순히 크고 작은 휨·높낮이 등 뿐만 아니라 <얼굴 골격이 전체적으로 길어짐·휘어짐·옆으로 벌어짐·오목과 납작함·빠짐 같은 불균형 등으로 점점 얼굴이 청결해지기 어려워 변형되고 점점 인상 인물도 잃어가는 과정에서 비대칭 등이 관찰되는 것입니다.

관찰도, 개선 또한 어떤 부위, 특정 증상이 아닌 전체적으로 변형된 원목 부분의 정갈립 체감 밸런스 윤곽을 찾아 길어지고 옆으로 벌어진 골격이 모이도록 개선되어 인상과 인물이 정리되고 비대칭 등이 개선되어야 근본적인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방법은 대부분 인위적인 방법이고 어떤 한 부위만 중심으로 해서 그 부위는 좋아 보이지만 거의 전체적인 부분은 더 나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관찰과 개선을 할 때는 증상만 보지 말고 전체적인 부분은 꼭 관찰하고 개선해야 후회가 되는 거죠.

안면 비대칭 교정 등의 치료 또한 어긋나고 있다.

근육 피부만을 생각하고 어느 부위만의 증상을 위한 인위적인 치료는 <힘을 주어 누른다든가 기구 등> 그 부위의 증상은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전체적인 비율 밸런스 입체감과 청결함의 인상과 인물은 더 나빠질 수 있으므로 어느 부위가 아닌 전체적인 부분을 잘 관찰해야 하며 근본적인 치료는 근육과 피부는 물론 골격이 나쁜 변형 부분이 정리됨에 따라 길어지고 옆으로 벌어진 얼굴이 깨끗이 모여 청결함 입체감 밸런스 비율의 윤곽 등이 발견되고 나빠진 인상과 인물이 되살아나 비대칭이나 그 증상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 즉, 전체적인 얼굴의 형태가 개선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인위적인 치료는 대부분 한 부위만의 중심이 되는 치료이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잘 관찰하는 이론이 확립되고 관찰하는 눈으로 치료에 임해야 후회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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