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현대아파트리폼4일차
어제 작업중 라인 조명 테두리 완성
라인 조명 하드웨어 너무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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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에어컨을 위한 계단 내려가는 작업 천장의 벽에서 마무리 기준 170~180정도 확보하는 차원에서 작업 폭에 의하여 마루에 먹줄을 치다, 작업 시작된 높이에 수준을 올리고 레이저 라인이 가리지 않도록 안쪽에서 작업하고 목상을 걸일정 라인에 만들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2가지 떠올리고 보자. 4-1,450개의 경우 422에서 각목을 재단해서 450개 간격에 맞춰서 오픈 구간 측에 상을 박아 450개의 본 상을 박을 때 저묵선에 따르고 수준을 올리고 보면서 타카를 찍으면 쉽다.
홍캉의 길이가 15mm~20mm까지 차이도 커버 가능하고 꽤 벽체가 기울거나 비스듬하게 되거나 해서 편차가 심해서도 커버 가능하다.
재단하기 쉽고 타카 우치가 편리. 4-2수준을 취할 라인 측의 폭을 확인하고, 만약 150정도의 폭은 150폭으로 먹을 치고, 150폭의 판재를 활용하고 먹선에 따라서 매를 입력하고 이후 나머지 부분은 판재의 라인으로 각목을 조정하면서 고정하면 좋다.
저는 4-1를 좋아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2가지를 잘 활용하면 좋겠어. 4-2의 좋은 점은 판재를 이용하고 수준기를 쓰지 않고도 곧장 라인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각 방 몰딩 작업.
정답은 없겠지만 나는~문에 들어서서 처음의 시야에 드는 곳의 이음매가 최대한 멀리 보이게!
그리고 오른손은 왼쪽으로 돌면 일이 편하다.
몰딩 작업도 계획을 세우고 일괄 재단해서 일을 하면 정말 편하다.
직사각형의 방을 예에~모두 8부분의 몰딩이 드는데~R3, L1, Rs1, Ls3오른쪽 인코너 온장 3개, 왼쪽 인코너 온장 1개 짧은 오른쪽 인코너 온장 1개 짧은 왼쪽 인코너 온장 3개, 또는 쉽게 오른쪽 인코너 4개, 왼쪽 인코너 4개를 가져가도 좋다.
당초 이처럼 재단하고 들어가다.
원 소장은 바로 몰입하면서 나머지 부분은 코너에 맞추어 재단한 몰딩을 대고 체크하고 재단하면 체크하기 쉽고 재단도 쉽다.
굳이 메이저를 꺼내고 체크하고 고생할 필요는 없고, 정확하다.
그리고 여기저기 각도기의 마이타ー 모퉁이를 돌려서 가면 재단할 필요 없이 한번 일괄 재단하면 그 뒤로는 기장 재단 4회로 좋다.
끝.
오래된 아파트 노노… 잔손이 많이 가는… 석고가 다 깨져서 벽지를 철거할 때 같이 벗겨졌기 때문에 부분 부분 때문에 몰딩해준다.
귀찮아… 요즘은 인쇼 스타일이 유행이야. 거실은 메지를 준 엠디합판시공으로 필름사이, 주방쪽에서 계속 타일마감으로 가져오는 스타일~~
다른 현장에 들러 타일 시공하고 다시 들어올 예정이야. 일정이 좀 번거롭네요.
우리 반장 문치수 체크. 당우경, 당좌경. 그었을 때는 우경첩, 그었을 때는 좌경첩. 이렇게 정확하게 표시하지 않으면 문을 잘못 발주받아 왔을 때 매우 곤란한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다시 주문해야하기때문에 공기가늘어서….돈이없어진다….주의주의. 당우경,당좌경,밀우경,밀좌경^^한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