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아빠 책 4세부터 7세까지 볼 수 있는 인성동화

집에 있는 책이 많지 않아 책을 더 읽고 싶은 랜더스니를 위해 중고로 사용한 바바파 클래식 전에는 튜피를 걸어 보여줬는데 전혀 관심이 없던 1년 동안 책장에 거의 그대로 있다가 안녕해 주고 유아 전집을 찾다가 알게 된 엄마는 일단 캐릭터가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다는 흐흐 중고지만 상태도 좋았고 택배가 오자마자 기분이 좋다며 바로 책을 읽어달라고 했다.

에피소드는 미래, 지혜, 지식, 상상과 모험의 네 가지이다

한 칸에 다 들어가지 않는데 줄을 서 있으면 보기가 안 좋아요? 모든 주제마다 똑같이 보고 싶어하지 않아.한 번 읽고 다시 보고 싶은 색과 크기를 외워서 가져온다.

마음에 들면 기본 5번은 그 자리에서 읽어야 한다 지혜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들을 서로 협동하여 해결해 나가는 마장 가족의 꿈과 사랑이 담긴 이야기 마장 가족의 하루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나오므로 읽으면서 함께 집중하게 된다.

아홉 명의 바바파파 가족을 소개하는 책의 이름을 외우기도 하고 아기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나온다

처음에 가장 쉽게 외웠던 버지와 바바라, 어떤 색인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묻고 답하는 것이 흥미를 자아내는 듯하다.

상상과 모험 흥미로운 주제의 만화를 통해 상상과 모험의 세계로 이끌어줌과 동시에 문제해결력을 높여주는 이야기문이 꽤 있고 만화여서 4살 아이에게 어떻게 읽어줄까 망설였지만 혼자 스스로 펼쳐 그림을 보거나 그림설명을 해주는 것을 좋아해 그림을 풀어 읽어주고 있는 동물원에 갔던 바바네

좋아하는 ZOO, 요즘 동물을 좋아해서 ZOO도 몇 번 가져온 맨 앞에 캐릭터가 나와있어서 보기 전에 이름을 같이 확인해보면 더 집중력 up!

이 에피소드도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보면서 왜 이러는지 물어보면 이렇게 보면 한 권당 꽤 오랜 시간을 볼 수 있고 지식 있는 유아에게 꼭 필요한 문자, 숫자, 모양, 색깔에 대한 관심 관찰력, 집중력, 판단력을 심어주는 이야기, 그 중에서도 특히 미로 여행을 좋아했다.

등하원 때마다 땅에 있는 콩벌레를 손바닥에 놓고 관찰하는데 애벌레가 나오자마자 애벌레가 어디로 가냐고 물어봤는데 원래 사는 곳으로 데려가자고 해서

미로가 나오면 손가락으로 길을 따라간다.

길을 따라가면 데려다 줄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미래를 여는 문각자가 가진 재능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며 다양한 직업관을 심어 편견을 없애고 가족이 함께하는 역할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 ‘진주 캐러 가자’는 조개가 무엇인지 알게 되며 진주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바닷속 동물들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바 파파 클래식 4세부터 7세까지 볼 수 있는 인성동화, 내가 고른 출판사는 빅루이고 현재 파는 곳은 용두비다.

용두비는 남녀 편견이 심하고 빅루는 표현이 딱딱하다는 글을 본 다른 리뷰들처럼 대체로 번역이나 그림의 색감 등에 차이가 있어서 이런 부분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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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연스럽게 표현해주고 아이가 이 책에서 뭘 제일 좋아하는지 평소 스타일대로 읽어주면 보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을 것 같다더니 잘 봐줘서 고마운 전집 반복해서 읽기 힘들지만 앞으로도 많이 읽어줄게 아들.. 중고로 쓸 때 고민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바바 파파 클래식 4세부터 7세까지 볼 수 있는 인성동화, 내가 고른 출판사는 빅루이고 현재 파는 곳은 용두비다.

용두비는 남녀 편견이 심하고 빅루는 표현이 딱딱하다는 글을 본 다른 리뷰들처럼 대체로 번역이나 그림의 색감 등에 차이가 있어서 이런 부분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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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연스럽게 표현해주고 아이가 이 책에서 뭘 제일 좋아하는지 평소 스타일대로 읽어주면 보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을 것 같다더니 잘 봐줘서 고마운 전집 반복해서 읽기 힘들지만 앞으로도 많이 읽어줄게 아들.. 중고로 쓸 때 고민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