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스킨 해뜨기, 수분크림 출시! 환절기 스킨케어 추천.

올리브영 스킨 해뜨기, 수분크림 출시!
환절기 스킨케어 추천.올리브영 스킨으로 유명한 해트무기스킨.건성피부부터 지복합성까지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고 대용량 스킨이라 그야말로 고코스파스킨으로 유명한데 이번에 하트무기에서 신제품 하트무기 수분크림이 출시됐다.

POP는 젤 타입 에센스로 되어 있고, 제품 패키지에는 스킨 컨디셔닝 젤로 되어 있는데 멀티 아이템으로 사용 가능한 수분 크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트무기 스킨컨디셔너 500ml / 9,900원

율무 추출물이 들어있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율무 스킨.건강한 피부의 기본은 수분이지만 그 기본에 충실할 수 있는 스킨이다.

무려 500ml라는 대용량인데 단돈 1만원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올리브영 갓손비스킨으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피부에 자극을 주는 향료 색소 오일 계면활성제 등을 배제한 제품.지난주 입추도 지나고 어제로 말복도 지나고 이제는 정말 건조하고 추워지는 일만 남았는데 그럴수록 ‘수분’, ‘보습’의 기본에 충실해야 할 때.

제품 패키지는 안에 그대로 보이는 투명한 패키지라고 보는 것처럼 하얀 유유색 워터타입의 토너. 우유색이라기보다는 밀키스에 가까운 느낌? 끈적임이 전혀 없는 #물토너 #워터토너

끈적임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며 그야말로 대용량의 가성비 제품이므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입니다.

하트 무기 젤 에센스 180g / 12,000원

하트무기의 수분 에센스 또는 수분 크림.갓선비토너로 유명한 율무에서 신제품.

희끗희끗한 촉촉함이 가득한 젤 타입 크림.

젤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바를 수 있어 피부 타입에 따라 에멀젼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수분크림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7월 중순부터 사용했는데 덥고 습하고 끈적거리는 여름 수분크림으로 아주 잘 사용했다.

바로 수분을 공급하지만 끈적임 없이 깔끔한 마무리로 메이크업 직전 수분크림으로 사용해도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워주기 때문에 다소 덥다고 스킨케어에 소홀해져 메이크업이 뜨기도 하는데, 그런 것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여름철에는 덥고 끈적거리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부 관리를 줄이려고 하는데 그래서 무너지기 쉬운 유수분 밸런스. 그리고 환절기에는 잠시 방심한 사이에 다양한 외부 요인에 의해 찾아오는 환절기 피부 속 당기는 방법.이럴 때 피부 속이 건조해지면 고보습, 고영양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오히려 과도한 영양으로 피부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다.

하트무기 스킨은 끈적임 없는 워터타입에 대용량이라 여기저기 활용하기 쉬우나 가장 기본적인 닦아내기 흙 활용법으로 사용할 수 있고 화장솜을 이용해 스킨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나도 데일리 스킨케어에서는 귀찮기 때문에 닦아내는 흙으로 주로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특히 건조한 날이나 각질 정리가 필요한 날에는 스킨을 스펀지 면에 충분히 적셔 스킨팩으로 활용하고 있다.

스킨팩을 하고 워터필링기로 각질을 정돈하면 피부결이 확 바뀐다… 여기에 미스트를 쓰시는 분들은 빈 병에 담아 미스트로 활용할 수도 있다.

건조한 타입이라 세안 후 바로 수분을 공급해야 하는데 스킨 사용 전에도 세안 직후라 나름 촉촉해 보이지만 확실히 스킨 사용 후 피부가 수분을 머금어 전체적으로 더 탄탄하고 촉촉한 느낌.간혹 피부 속 당김이 심하면 점점 고보습, 고영양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 전에 스킨케어 첫 단계에 스킨케어로 수분을 공급해 보시기 바란다.

나 역시 어릴 때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점점 고보습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밤 타입의 수분크림을 사용했는데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겉돌면서 피부 속은 계속 건조해지고 피부 표면은 번들거리면서 트러블이 올라왔다.

기본적으로 마른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제품을 써도 흡수가 안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수분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조한 타입이라 세안 후 바로 수분을 공급해야 하는데 스킨 사용 전에도 세안 직후라 나름 촉촉해 보이지만 확실히 스킨 사용 후 피부가 수분을 머금어 전체적으로 더 탄탄하고 촉촉한 느낌.간혹 피부 속 당김이 심하면 점점 고보습, 고영양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 전에 스킨케어 첫 단계에 스킨케어로 수분을 공급해 보시기 바란다.

나 역시 어릴 때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점점 고보습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밤 타입의 수분크림을 사용했는데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겉돌면서 피부 속은 계속 건조해지고 피부 표면은 번들거리면서 트러블이 올라왔다.

기본적으로 마른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제품을 써도 흡수가 안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수분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워터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하트무기 스킨으로 충분한 보습 후 하트무기 수분크림으로 마무리하면 초간단 환절기 스킨케어 완성.이번 여름에는 이렇게 스킨케어 한 것 같아.보습감으로 볼 때 가을 환절기에도 이렇게 두 가지만 계속 사용해도 문제없을 것 같아. 다만 지금은 잡티케어나 탄력케어 등의 기능성을 원하는 코튼스킨과 수분크림 사이에 기능성 앰플을 하나 정도 더 사용하는 정도로?느끼하지 않고 촉촉하면서도 쫀득쫀득한 피부 :-)느끼하지 않고 촉촉하면서도 쫀득쫀득한 피부 :-)그리고 수분크림은 대용량이라 바디용으로도 끈적끈적하게 바르는데 특히 발을 제모하고 나서 혹은 햇빛을 많이 본 날 등 그럴 때 사용하면 시원하고 촉촉해. 그야말로 가성비 제품이라 다양하게 사용하게 되는데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올리브영 스킨&올리브영 수분크림을 찾으신다면 추천!
본 포스팅은 율무에서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AddPWQez6Y&pp=ygVS7Jis66as67iM7JiBIOyKpO2CqCDtlbTrnKjquLAsIOyImOu2hO2BrOumvCDstpzsi5whIO2ZmOygiOq4sCDsiqTtgqjsvIDslrQg7LaU7LKcLg%3D%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