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학교] KBS 부산 포트폴리오용 뉴스 원고 10개집

KBS 부산 아나운서 동영상 포트폴리오 자기소개 30초 > 뉴스 30초 순서대로 찍어야 되는데

제발

30초씩 채우지 말고 자기소개 25초 내외 뉴스 25초 내외로 해주세요.

자기소개 30초 뉴스 20초도 괜찮습니다.

그래야 중간에 여유도 있고 따라잡듯이 얘기 안 해요.

촬영 문의는 카톡으로 부탁드려요.카톡 채팅을 해보세요. pf.kakao.com 다들 파이팅.뉴스 01 [앵커]3년 넘게 끌어온 부산 첫 사전협상대상 옛 한진컨테이너 야적장 개발사업이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지난해 두 번이나 재심 결정을 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오늘 심의에서는 사업자의 손을 들어줬는데요.논란이 컸던 사업 내용에 큰 변화가 없어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거세질 조짐입니다.

이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약 24초 뉴스 02 [앵커] 네, 다음 뉴스입니다.

부산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핀 수영 실업팀이 선수들로부터 훈련비 등을 따로 받아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내지 않아도 될 돈까지 모은 것도 모자라 선수들은 경기 규격에도 맞지 않는 수영장에서 장비까지 개인 돈으로 사면서 훈련을 받아왔습니다.

김알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약 22초 뉴스03 [앵커] 부산시의회 인사검증특위가 13일 부산경제진흥원을 상대로 세 번째 공공기관장 인사검증에 나선다.

앞서 부산교통공사와 도시공사 때는 부적격 의견을 냈지만 부산시가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위원을 늘리는 등 특위를 강화하고 인사검증제도 개선에도 나섰습니다.

노준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약 23초 뉴스04 [앵커] 내년도 부산시 사업 예산안 규모는 14조원이 넘습니다.

이 예산안이 적절하게 책정됐는지, 또 제대로 쓰이는지 부산시의회가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세계 최초의 해상도시’와 ’15분 도시 공약’ 등 부산시의 핵심 정책 예산이 살아남을지가 특히 관심사입니다.

노준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약 21초 뉴스05 [앵커]올해 부산의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1만 5천 명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급해진 정부와 부산시가 내년부터 첫아이 출산 시 200만원, 둘째 아이부터는 100만원을 주는 등 출산 장려책과 보육 강화에 나섰습니다.

해마다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출산율, 과연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이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약 23초 뉴스06 [앵커] 폭로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고발인들은 또 “부산항 관리 책임을 맡고 있는 부산항만공사 현직 간부가 항운노조 간부에게 청탁해 친인척을 항만에 취업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직접 금품을 주고받은 당시 항운노조 간부가 증언에 나섰습니다.

이어서 최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약 22초 뉴스 07 [앵커] 20년간 기반을 다져온 부산 롯데타워의 초고층 건설 움직임이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2년 전 주거시설을 넣으려다 반대에 부딪힌 롯데가 높이를 낮춘 전망대형 빌딩을 짓기로 했는데요.최근 인허가를 총괄하는 부산시 담당 국장이 초고층 빌딩 건설을 롯데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영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약 24초 뉴스 08 [앵커] 다음 뉴스입니다.

도로를 지나가다가 갑자기 불타는 차를 발견하게 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자칫 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순식간에 모인 부산 시민들이 교통사고로 갇힌 두 사람을 구했는데, 그 모습이 CCTV에 찍혔습니다.

보도에 정민규 기자입니다.

//약 21초 뉴스 09 [앵커] 박현준 시장 당선 후 이어져 온 시의회와의 협치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시의회가 부적격 판정을 내린 시 산하기관장을 부산시가 임명하자 의회 무시라며 의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향후 인사 검증에는 대응 수위를 더 높이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노준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약 21초 뉴스 10 [앵커]안녕하세요 KBS 9시 부산뉴스입니다.

단계적인 일상 회복에 맞춰 부산에서도 주말 축제와 행사가 속속 재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축제·행사장마다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방역당국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노준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약 21초 Whoeverhass, letthemhear. 아나운서학교 2022년 1월 수업안내 벌써 내년 수업을 준비하다니…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