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올림픽 동업자 횡령으로 부도 개그맨 이승환이 전한 사업 근황 프로필 나이 학력

대한민국의 전 개그맨, 사업가 1974년 7월 6일생(48세)[1]최종 학력은 백제 예술 대학 전문 학사, 원광대사 졸업했다.

1997년 KBS 제13기 공채 개그맨에서 3형제의 일원.종교는 개신교. 2. 활동 내역[편집]1997년 KBS개그맨 공채 시험을 수험, 면접관에서 나가라고 했지만 이·승환이 들은 결과는 놀랍게도 합격. 그리고 박·준형, 임·효크필, 박·성호, 김·현기, 서울·동규은 등과 함께 KBS13기로 데뷔한다.

그러나 대사 한마디로 쓸모 없는 취급을 받고, 3년간 방송할 수 없게 된다[3][4]. 아무것도 못한 채 방송계에서 쫓겨난 이승환은 동기 박준현들과 함께 박 순대에 따르는 대학로에서 스마일 마니아 공연을 한다.

스마일 마니아는 대호평을 받으며 이·승환 역시”가루 가리 삼 형제”라는 코너를 통해서 개그 콘서트에 진출한다.

박·준형, 정·종철 등과 같은 코너를 하면서 기름진 컨셉으로 활동했다.

가루 가리 3형제의 영화도 같이 찍었다.

그러나 그 뒤 박·준형, 정·종철 등이 개그계에서 역할을 확고히 하여 본인은 상대적으로 개그계의 비중은 줄었다.

가루 가리 삼 형제로 활동하던 02년 유아용 셋 톱 박스 사업을 시작, 사업에 뛰어든 그는 몇번의 실수로 파산하고 40억원을 잃었다.

그 여파로 인생을 스스로 끝내자는 생각까지 하다가 아는 선배가 외식 사업을 같이 하자고 제안하고 2007년에 벌집 삼겹살이란 이름에서 고깃집을 차려 사업에 매진한 결과 2013년에는 320여개 체인점 매출 250억을 거느린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이승환은 연예인이지만 일부 지역 광고 등을 제외하면 점포 홍보에 특히 본인의 이름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이·승환 본인은 사업 다각화를 도모하는 직원의 횡령과 돼지 고기 가격 상승 등으로 자금 압박으로 큰 손해를 받은 2014년 벌집 삼겹살을 비롯한 모든 사업에서 손떼고 전 재산 30억원도 잃었다.

이·승환이 떠난 후의 벌집 삼겹살도 역시 2016년 10월 폐업을 결정하고 홈페이지도 폐업을 했다.

사업 은퇴 후에는 기부와 봉사의 의미를 깨닫고 다양한 기부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 중인 국제 기후 난민 구호 기금(W재단)추진 위원장 겸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영업자 대상 창업 컨설팅도 겸하고 있다.

2016년 12월, 마케팅 컨설팅 회사 슈가 브로스의 CMO인 거제 관광 호텔 패밀리 호텔을 소유하고 소상공인 강사 섭외로 1순위로 올라갈수록 스타 강사 자리를 굳히고 있다.

2018년부터 동료들과 의기투합하고 다시 중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중국 정주시에 한국인 요리사 4명과 중국인 요리사 두명이 참여한 글로벌 한식 프랜차이즈”쿠킹 S6″1호점을 냈다.

요즘은 열대 사막 야채인 아이스 플랜트를 재배하는 파나 세아바이오에 CMO로 합류했다.

개그맨은 물론 다른 연예인 중에서도 드문 WINNER로 꼽힌다.

개그계에서 물러난 뒤 지상파 활동은 사실상 그만두었는데, 오락성이 약한 케이블 방송 및 텔레비전 쇼의 진짜 브랜드 같은 시사 교양 프로그램 등에는 가끔 출연한다.

그것에 외모도 너무도 지탱하는 것이고 아내도 상당한 미인이라고 한다.

요즘은 “이승환의 따스한 희망의 식탁”라는 이름으로, 각종 대기업, 중소 기업, 복지관, 학교 등을 돌며 인생 강의를 맡고 있다.

[5]학교에 가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할 때는 주로 진로와 관련된 강의를 한다.

이때 강조하는 것은 3개이지만, 매일 책을 10장씩 읽는 것 아침 30분씩 일찍 일어나는 것, 친구 만들기를 게을리하지 않는 것 등이 바로 그 3개이다.

만약 이를 실천해도 10년 후에 성공하지 않았다면 본인에게 찾아온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찾아오면 인생을 성공시키고 주기로 했다고 한다.

개그 콘서트를 물러난 뒤 개그 콘서트에 출연한 적은 없지만, 추석 특집 코미디 빅 리그에서 오랜만에 완전체의 바꿔치기 삼 형제를 선 보였다.

이때 SBS출신의 “구두쇠 남자”리마 리오와 짠 배틀을 벌이기도 했다.

2018년 8월에는 홍대 코미디 위크에서 다시 모인 가루 가리 패밀리와 함께 공연을 했다.

3. 여담[편집]개그 콘서트에 출연한 당시 KBS방송국 근처에 살고 동기들이 회의 겸 휴식을 위해서 그의 집을 자주 드나들었다고 한다.

그를 기억하고 있는 개그맨은 그냥” 기름진 “만 기억하고 실제로 더 이상의 히트작은 없었다.

그도 나름의 것이 코너에 투입되자 스태프가 안 어울리니까 다른 사람으로 교체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 박·준현의 생활 사투리에서는 3명의 기수 후배 이·재훈에서 강판되고 청년 백서에서는 역시 3명의 기수 후배인 김·시 독으로 강판됐다.

본인과 같은 방송사 공채 후배 중에도 이·승환이 있다.

2006년 부인 윤·미라와 함께 가족 오락관에 출연했지만 당시 임신 5개월[6][7]인 윤·미라가 아들이면 좋은지 딸이면 되느냐는 허·잠실의 질문에 아들이면 좋다고 답했다.

그 희망대로 그 해 12월에 남아를 출산했다.

2022년 7월 25일 업로드된 YouTuber의 근황 올림픽 콘텐츠에 출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캡처

코미디언 이·승환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근황 올림픽”에는 “이승환을 만난다.

카페·화장품 사업, 초대형 히트. 개그 콘서트 개그맨의 최근 다시 일어선 근황”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승환은 개그맨 활동을 그만두고 사업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옥·돈 정자처럼 박·준형처럼 신이 내리고 준 용모는 아니다”며”4년 정도는 잘 삼 형제 활동을 했다.

여기서 더하면 무대에 있을 때의 스릴과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고 사업을 시작했다”이라고 설명했다.

계속”사업이 어려울 때 박·준형이가 다시 개그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기서 그만두면 후배들에게 앞을 열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후 벌집 삼겹살 사업에서 대히트한 그는 “2004년부터 3년간 99점포밖에 없었던 매장이 2007년 1년 동안에만 200점포였다”로 “벌집 삼겹살뿐 아니라 9브랜드 매장 전부 합치면 600개 정도가 됐다.

당시 공장 유통하는 매출이 300억 이상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동업자의 횡령으로 부도가 났다고. 이승환은 “그것도 나의 선택이다.

주인이 함께 하던 형을 몰랐던 것”이라며”횡령한 것은 더 이상 회사가 비전이 없다고 생각해서, 같이 했던 회사를 쓰러뜨린 것 같아. 꽤 큰 돈이었다.

수십 억원이 됐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도 차고도 경매로 넘어갔다.

집도 절도 없는 신세가 되었다.

내 앞으로 통장을 만들지 못 했다.

수면 장애, 우울증, 식욕 장애를 경험했다.

극복하고 곧”이라며”한강 다리 아래가 너무 평화로웠다.

순간 정말 발끈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힘들었던 순간 뜻밖의 도움을 받게 됐다며”정말 말도 안 되는 순간, 형이 3000만원을 가지고 오셨다.

선뜻 투자했다”이라고 말했다.

현재 동대문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이·승환은 “또 개인적으로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었지만 『 대한민국 브랜드 K』도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