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신생아 아기띠, 포브 프리아핏 올인원 아기띠

포브플리어핏 올인원 아기띠

지난 게시물에서 신생아 아기띠 뽀브프리아 핏 올인원 아기띠 개봉기와 힙시트에 대해 소개했는데, 오늘은 뽀브 아기띠를 소개해 드릴게요!
아무래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기띠이고 신생아 아기띠로 사용하기에 가장 편리하거든요. 오늘은 따뜻했는데 메쉬 통풍창 덕분에 땀 걱정 없이 아기띠로 첫 외출 만족스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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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우는 특히 땀이 많이 나고 곧 여름이라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뽀브 신생아 아기띠는 등받이에 세로형 줄무늬 메쉬를 적용했습니다.

몸에 밀착되는 허리벨트와 어깨 안쪽에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원단, 3D 메쉬 내장재로 통기성이 좋은 시원한 통풍창이 플라이핏만의 장점입니다.

무소음 버클 힙시트 추천, 포브프리어핏 아기띠 포브프리어핏 올인원 아기띠와 힙시트 공용 등받이 그리고 아기띠용 허리벨트, 힙시트용 허리벨트… m.blog.naver.com

신생아 아기띠 뽀글이핏 힙시트 사용법은 위 포스팅을 참조하십시오.

아기띠와 힙시트 공용 등받이를 아기띠용 허리벨트에 묶어 아기띠가 뒤로 가도록 한 후 벨트가 골반을 통과하도록 합니다.

허리벨트의 메인버클을 결합하여 허리벨트끈을 몸에 맞게 당겨줍니다.

그 후 아기띠를 돌려 앞으로 향하면 아기를 안기 전 준비는 완료된다고 합니다.

슬라이드 방식으로 원하는 만큼 폭을 조절할 수 있어 안는 방향과 성장 발육, 체형에 맞게 최적의 포지션 세팅이 가능합니다!

첫 번째 때 아기띠는 무거워서 혼자 착용하기 힘들어 무용지물이었지만, 뽀브 아기띠는 양 어깨끈 체스트 버튼이 원하는 위치에 따라 위아래로 조절이 가능해 혼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단우의 엉덩이와 허리를 양손으로 받쳐주면서 중앙에 밀착시켜 앉히고 어깨패드를 한쪽씩 차례로 착용합니다.

아기띠 벨트가 -자형이 아닌 U자형이라 한손으로 아기를 안아도 쉽게 아기띠를 착용할 수 있고 골반에 벨트가 정확하게 위치해 있어 아기 엄마 모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아기띠에서 자고 침대에 눕혀서 아기띠 소리로 일어날 수 있는데, 뽀브 아기띠는 탈부착 가능한 슬라이드 자석이 달린 무소음 버클로 아기가 일어나지 않는 점도 정말 필요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울산에는 벚꽃이 만개해서 선암호공원에 벚꽃을 보러 아기띠를 달고 나왔는데 너무 좋았어요.단우도 편한지 아기띠로 꽃구경을 하고 자고 여유롭게 꽃구경을 즐기고 왔습니다.

ෆ아기띠는 저와 신랑이 번갈아 사용하는데, 쉽게 버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했습니다.

매번 단우랑 집에만 있었는데 혼자서도 딱 아기띠를 착용할 수 있어서 이제 단우랑 둘이서 가까운 곳은 외출할 수 있다고 해요!
울산에는 선암호공원이 벚꽃 명소인데 너무 예쁘죠?아기띠와 선암호공원 벚꽃길을 따라 산책하니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아기띠가 편안한 데다 감성적인 디자인까지 마음에 든 포브프리어 핏 올인원 아기띠.사실 2021 우수디자인 GD에 선정됐거든요.기능도 디자인도 뛰어나기 때문에 임신 축하, 출산 축하로도 센스 있는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신생아 아기띠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외출 필수품인 아기띠는 아기띠 모드, 힙시트 모드, 단독 힙시트 모두 사용 가능한 포브프리어 핏 올인원 아기띠로 편안하게 육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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