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원리와 종류 인공위성 로켓의

인공위성 로켓 발사 원리와 종류

최근 인공위성이나 우주로켓 발사 같은 우주항공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인공위성을 통해 날씨변화와 군사기지 등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요소가 되었지만, 뒷골목에서 중요한 인공위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 인공위성의 작용 원리와 제1우주속도, 제2우주속도, 제3우주속도 그리고 인공위성이 도는 궤도를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탐구 주제로 선정했다.

인공위성 종류의 인공위성은 로켓을 사용하여 대기권 밖으로 발사되어 천체 주위의 원 또는 타원궤도를 위성처럼 도는 인공물체이다.

인공위성은 비행하는 궤도의 고도에 따라 정지위성과 이동위성으로 나누는데 정지궤도위성을 중심으로 정지궤도위성보다 낮은 궤도로 지구 주위를 비행하는 인공위성과 높은 궤도로 지구 주위를 비행하는 인공위성이 있다.

정지궤도위성은 적도 상공 약 36000km의 정지궤도를 비행하는 위성이며 정지궤도 이외의 궤도를 비행하는 것은 이동위성이다.

이동위성은 대부분 정지궤도위성보다 낮은 궤도를 비행하는 저궤도 위성이지만 우주탐사위성처럼 정지궤도위성보다 높은 궤도를 비행하는 것도 있고 남북 방향으로 이동하는 극궤도 위성도 존재한다.

인공위성은 용도에 따라 통신 방송 기상 해양관측 등의 용도로 이용되는 실용위성과 특수한 과학관측, 연구용 과학위성, 첩보 등 군사위성 등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탑재 장치의 소형, 경량화와 함께, 여러가지 종류의 관측 데이터를 지구로 보낼 수 있는 전송 기술의 발달로 분류가 불명료해지는 경향이 있다.

실용위성은 대륙간 또는 대륙과 해양간의 통신을 중계하는 통신위성이 대표적이다.

통신위성은 국가간 또는 자국내에서의 전화, 팩스, 전송, 화상회의, 텔렉스, 데이터 통신 등의 서비스에 이용되고 있다.

통신위성은 통상 방송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방송위성은 지상국에서 수신한 TV 프로그램 신호를 가정에서 직접 수신할 수 있게 하는 위성방송에 이용된다.

「기상위성」은 카메라를 통해 지구궤도상에서 지구표면의 구름 분포와 기압배치 등을 관측해 광역 기상 데이터를 공급한다.

「지구 관측 위성」은 기상 위성으로부터 발전한 것으로, 지구 표면으로부터 반사 또는 방사 스펙트럼을 관측하는 위성이다.

과학위성은 태양계를 연구하거나 우주 공간을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군사위성과 정찰위성은 핵시설과 미사일 발사기지 등 군사시설을 정찰하기 위해 저고도로 목적지 상공을 선회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고 데이터를 전송한다.

사진정찰 외에 적외선 탐지, 전자정찰, 군사통신, 기상관측 등도 가능하다.

인공위성의 원리 인공위성은 정해진 궤도를 멈추지 않고 계속 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쉽게 말해 높은 산에 올라가 돌을 던지면 이내 땅에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조금만 더 빨리 던지면 물체는 더 멀리 떨어지게 되고, 어느 정도 속도가 붙으면 물체는 지구로 떨어지지 않고 지구 주위를 계속 돌게 된다.

인공위성이 지구의 특정 궤도를 멈추지 않고 계속 돌 수 있는 이유다.

이 때 지구와 인공위성 사이에 작용하는 인력이 구심력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지구의 중력 위치 에너지와 로켓의 추진력이 같아지면 떨어지지 않고 지구 주위를 계속 돌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인공위성의 원리다.

이 원리의 예로 물이 담긴 통을 빨리 돌 때 물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인공위성이 지구 중력 위치 에너지와 로켓의 추진력이 같아지면 떨어지지 않고 지구 주위를 계속 도는 것과 같은 이유다.

인공위성은 초속 7.911.2km 사이에서 지구 주위를 비행한다.

로켓이나 인공위성이 지구 중력을 이기고 우주로 나가기 위해서는 초속 7.911.2km일 때 지구 밖 우주로 나갈 수 있다.

초속 7.911.2km가 지구 중력 위치 에너지와 로켓의 추진력이 같아지는 속도다.

그러나 지구의 초속 7.9km 이하로 비행할 경우 인공위성은 원보다 작은 모양의 타원으로 돌아가 구심력이 원심력보다 작기 때문에 끌려오고 인공위성은 결국 지구로 추락하게 된다.

7.9km일 때는 원 형태로 궤도를 돌고 7.9km보다 클 때는 원보다 큰 타원으로 돌고 구심력과 윈심력이 같아 끌려가거나 탈출하지 않고 지구 주위를 돌게 된다.

반면 초속 11.2km 이상으로 비행한다면 원심력이 구심력보다 커 인공위성은 지구에서 탈출해 태양 주위를 도는 인공행성이 된다.

인공위성의 최저속도인 7.9km를 제1우주속도라고 하는데 제1우주속도란 지구 표면을 스치듯 도는 인공위성의 속도, 즉 7.9km를 말한다.

더욱이 제3우주 속도는 태양계를 벗어나는 속도로 16.7km다.

• 제1우주속도, 제2우주속도 그리고 제3우주속도를 구하는데 있어서 언급한 제1우주속도와 제2우주속도를 구하는 방법을 설명하면, 우선 제1우주속도는 F=mv2÷2=GMm÷r2=mg이다.
  
  (m은 질량에서 G는 만유비례하는 것과 같다) 이 식에서 v=√ GMm÷r2=GMm÷r2=mg과 나와 sg이다.
  
  (mg이다.
  
  

(S = 1초당 낙하거리 (4.9 m), X = 물체의 수평 진행거리, R = 지구의 반경) 여기에서 X 와 2R-S, S 와 X 가 유사하므로 X : 2R-S = S : X (지구 반지름) 가 유사하므로, X : 2R-S = S : X (지구 반지름은).따라서 S(2R-S)=X² 대입하면 4.9(12800000-4.9)=X² 계산해 보면 √62719975.99이므로 약 7.919km/s가 나온다.

제2우주 속도는 지구 중력장에서 무한히 멀리 가는 데 필요한 최소 속도다.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가 모두 0이어야 하므로 mv2÷2-GMMm/R=0부터 v=√2GM÷r=√2rg이 되어 제1우주속도의 루트 2배인 약 11.2km/s가 된다.

제3우주속도는 지구공전속도의 약 2배가 되는 초속 42km에서 지구공전속도인 30km를 뺀 수치다.

지구에서 지구 공전 방향으로 초속 16.7km 이상의 물체를 쏘아 올리면 물체는 태양 인력권을 빠져나가는 쌍곡선 궤도 운동을 한다.

인공위성이 나는 궤도를 구하는 정지궤도 위성은 지구의 자전 주기와 같고 지표면에서 볼 때 위성이 상공의 한 지점에 정지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위성이다.

만유인력의 법칙과 구심력을 사용하면 정지궤도위성이 지구에서 얼마의 높이로 비행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여기서 만유인력의 법칙이란, 뉴턴이 달의 운동과 케플러의 법칙을 관련시켜, 달과 지구 사이에 작용하는 힘은 달과 지구의 질량의 곱에 비례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하는 것을 밝혀낸 것으로, F=GMm÷(r×r)라고 하는 식이 성립한다.

만유인력의 법칙은 GMm÷r2로 정지궤도위성의 구심력은 m×v2÷r이다.

여기서 G는 만유인력상수, r=Re+h(Re는 지구반경, h는 지표면에서 위성까지의 거리)로 지구중심에서 정지궤도위성까지의 거리, M은 지구질량, m은 인공위성의 질량, v는 정지궤도위성의 속력이다.

정지궤도 위성의 경우, 인력과 구심력이 같으므로, 식을 정리하면, GmM÷r=v2《1번식》의 다음에 정지궤도 위성의 주기 T는 24시간 또는 86,400초로 이미 알고 있으므로, 속도도 알 수 있다.

정지궤도위성의 속력은 v=2÷r÷T《2번식》2번식을 1번식에 대입하면 r는 다음과 같다.

(G=6.67×10-11N·m2/kg2, M=5.9742×1024kg, T=86,400초)r=Re+h이므로 위에서 구한 r로부터 지구반지를 빼면 정지궤도위성의 높이 h를 구할 수 있다.

상식으로 요구한 정지궤도위성의 높이는 약 36000km로 실제 정지궤도위성의 궤도와 일치한다.

이동위성의 궤도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구할 수 있다.

탐구 결과를 말하자면 지구의 중력 위치 에너지와 로켓의 추진력이 같아지면 떨어지지 않고 지구 주위를 계속 돌 수 있다.

로켓이나 인공위성이 지구 중력을 이기고 우주로 나가기 위해서는 초속 7.911.2km일 때 지구 밖 우주로 나갈 수 있다.

초속 7.911.2km가 지구 중력 위치 에너지와 로켓의 추진력이 같아지는 속도다.

지구 초속 7.9km 이하로 비행할 경우 인공위성은 원보다 작은 모양의 타원으로 돌아가 구심력이 원심력보다 작기 때문에 끌려오고 인공위성은 결국 지구로 추락하게 된다.

7.9km일 때는 원 형태로 궤도를 돌고 7.9km보다 클 때는 원보다 큰 타원으로 돌고 구심력과 윈심력이 같아 끌려가거나 탈출하지 않고 지구 주위를 돌게 된다.

반면 초속 11.2km 이상으로 비행한다면 원심력이 구심력보다 커 인공위성은 지구에서 탈출해 태양 주위를 도는 인공행성이 된다.

• 제1우주속도는, F=mv2÷2=GMm÷r2=mg이다.
  
  이 식으로 v=√ GM÷r=√rg이 되고 속도는 7.9km/s가 나오며 제2우주속도는 지구중력장에서 무한히 멀리 나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속도이다.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가 모두 0이어야 하므로 mv2÷2-GMMm/R=0부터 v=√2GM÷r=√2rg이 되어 제1우주속도의 루트 2배인 약 11.2km/s가 된다.
  
  제3우주속도는 지구공전속도의 약 2배가 되는 초속 42km에서 지구공전속도인 30km를 뺀 수치다.
  
  인공위성이 날고 있는 높이를 구하기 때문에 만유인력의 법칙과 구심력을 사용하여 구할 수 있지만,

이렇게 나와. r=Re+h이므로 위에서 구한 r로부터 지구의 반지를 빼면 정지궤도위성의 높이 h를 구할 수 있다.

인공위성이 내 주변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건 알지만 어떤 원리와 어떤 속도로도 지구 주위를 돌 수 있는지는 몰랐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그러나 만유인력의 법칙이나 구심력은 잘 몰라서 이해하기 힘든 점도 있었지만 제1우주속도처럼 처음 접하는 개념도 알게 됐고 나름대로 인공위성의 원리에 대해 알게 돼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주제탐구를 하면서 생각을 계속해야 하는데 로켓이 지구를 나와 우주를 7.911.2km 속도로 운동할 때 지구 주위를 돌 수 있다는 생각을 해낸 게 대단한 모양이다.

참고문헌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529005&cid=47340&categoryId=47340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136020&cid=40942&categoryId=32363 https://m.blog.naver.com/karipr/221523014981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ripr&logNo=221531278522&isFromSearchAddView=truehttps://m.blog.naver.com/jamogenius/221203372749https://m.terms.naver. com / entry . nhn ? docId = 941130 & cid = 47338 & categoryId = 47338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11&dirId=1114&docId=63764170&qb=7KCcMeyasOyjvCDsho3rj4Q=&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