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남편 이소호 직업 리호즈 앱 회사 사업가 전성기 사진배우 최지우의 전성기와 결혼 당시 디스패치와 언론에 공개된 연하남편 IT회사 사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난 2018년 3월 29일 강남에서 깜짝 결혼을 진행한 최지우는 결혼 과정과 시기에 대해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했고, 소속사에서도 결혼 직전 알게 됐을 정도로 철저하게 비밀결혼 보안을 유지했기 때문에 연예계에서는 아무도 몰랐고 결혼식 참석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디스패치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18년 결혼 당시 최지우의 나이 44세 1975년생(지금은 47세), 남편은 1984년 35세(지금 38세)로 9살 연하의 꽃미남 남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남에 대해 2014년 이전에 두 사람의 만남이 시작되었다고 하며, 둘 사이는 알려진 것보다 오래되었다는 내용으로 2015년에는 남편의 이름을 개명하고 두 사람이 만나기 시작하면서 이름도 바꿨다는 설명입니다.
리즈 시절 사진: 일본에서는 지우히메(지우히메)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 있는 한류 1세대 배우지난 2014년 친구와 동업을 시작해 성실하게 회사를 키우고 있다는 지인의 귓속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디스패치 취재진이 퇴근길 남편을 목격한 외모 묘사를 보면 “말 그대로 미남이었다.
늘씬한 키/튼튼한 몸매/강인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해 균형이 잘 잡혀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남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남편의 직업은?!
결혼 당시에는 IT업계에 종사하는 30대 직장인으로 알려져 ‘생활앱’ 앱 사이트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지우리즈 시절 드라마 장면 중 현재 네이버에서 검색되는 기업 정보를 살펴보면, ‘리호즈’라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자는 이소호/복해둔누리에서 결혼 당시 알려진 정보대로 지인과 동업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사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44길에 위치한 기업으로 2014년 11월 15일 설립되었으며 매출액은 2017년 기준 5억대로 설명되고 있으며 직원은 20명 미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성기의 이름 그대로 존예- 세상 모든 서비스를 집에 ‘당신의 집사서비스’ 가사청소, 이사, 이사청소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를 스마트하게 제공하기 위해 스타트업, 대기업, NGO 출신 다양한 인재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세계를 변화시킬 훌륭한 동료들을 찾고 있습니다.
– 구인문중 – 결혼당시 팬카페에 손편지이렇게 오랜만에 편지를 쓰려니까 정말 쑥스럽고 떨려요.오늘은 제가 조금은 갑작스럽지만 아주 행복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3월 29일 오늘은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날입니다.
오늘 오후에 가족들만 데리고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앞으로 저는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꾸리려고 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미리 알리지 않은 것이 가장 마음에 걸렸습니다.
진작에 알려드렸어야 했는데…참석하는 가족과 공인이 아닌 그분께 부담을 줄까봐 신중할 수밖에 없었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랜 시간 항상 변함없이 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러분들께서 저의 결혼을 축하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날이 될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여러분이 주신 사랑과 응원을 기억하면서 배우로서 변함없이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타 지우 여러분~ 항상 감사드리고요. 감사합니다。정말 사랑합니다.
~ 지우드림~
